♠ 자국민 고용 확대를 위해 외국인 고용자 1명당 5명의 터키 직원 의무 고용제도가 있으나 설립 후 6개월의 유예 기간이 있음[ 연락 사무소인 경우 대표자 1인 제외] 사업 특성 및 특수 상황에 대한 예외 조항이 있음
♠ 한국과는 무비자 90일이 적용되지만, 거주증 및 노동허가 발급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파견 직원의 노동 허가 일정이 함께 고려되지 않으면 법인 설립시 비용.시간의 낭비와 함께 업무의 차질을 초래할 수 있음
♠ 현지 사정을 고려한 급여 체계 작성 및 노무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적합한 고용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을 경우 퇴직시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행정처리가 복잡하고 영어가 잘 통하지 않으며 일정한 규정보다는 담당자의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실제 소요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 현지 최저 임금은 낮은 편이나 각종 세금 및 유지 비용등이 높아 전체적인 경영을 위한 비용산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