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은 정부의 수출 바우처 및 지사화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서 터키 진출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터키 현지에서 직접 실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테크노파크의 비지니스센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OKTA의 수출 바우처 및 지사화 프로그램, aT( 한국농수산식품공사)의 현지 자문기관으로서 터키 진출의 첨병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정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절감과 실제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월드 챔프에 선정된 K사는 터키 진출 후 바우처를 활용해 초기 진출시 필요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스트리뷰터와의 계약서 및 상표권 등록/분쟁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법률 자문 및 계약서 작성 등에 바우처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저희를 법률 업무에 대한 현지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KOTRA를 통해 비용 집행을 하는 방식으로 바우처를 사용하며, 현지 문화 차이와 언어 소통의 어려움 없이 보안이 중요한 법률 업무를 수월히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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